이 기간 매출액은 1671억원에서 1458억원으로 12.7% 감소했으나, 당기순손익은 14억원 손실에서 83억원 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와이엠씨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재, 부품 등 매출 증가와 이설용역 원가비율 하락으로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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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2.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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