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1억7862만원으로 전년대비 72.15% 개선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09억6940만원으로 88.7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86억3052만원으로 37.90% 개선됐다. 회사 측은 “주력 서비스인 ‘쿠키런 : 오븐브레이크’의 큰 폭 매출 성장에 따라 손익 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데브시스터즈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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