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네이버에 자기주식 82만4176주를 15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와의 자사주 교환을 통한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의 강화와 유지가 목적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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