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만8998주를 네이버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000억원 규모이고, 처분 후 지분율은 38.91%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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