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눈물의 사퇴’···홍원식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뉴스웨이TV]남양유업회장 ‘눈물의 사퇴’···홍원식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등록 2021.05.04 11:23

장원용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회장이 4일 서울시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가리스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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