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부사장은 지난 3월 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21만2500주를 장내매도했고, 조현숙씨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보유 주식 전량(3만7901주)을 팔았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는 종전 28.70%에서 3.43%포인트 감소한 25.27%로 축소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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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진칼 “조현아, 21만여주 처분···고 조양호 회장 누나 조현숙씨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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