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는 해외 자회사인 S&T Gulf CO.,LTD와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8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복현 "美 신용등급 강등 안전자산 지위 약화"···건전한 시장질서 당부 ·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 전면 시행···지방은 6개월 유예 · 3단계 DSR 앞두고 가계대출 급증···4월 5조3000억원 불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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