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출마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동양은 전 거래일 대비 12.9% 빠진 2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주요 임원들이 윤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 동문, 법무법인 태평양 근무 등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E능률은 전 거래일 대비 12.0% 하락한 2만35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 씨라는 이유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깨끗한나라(-4.69%), 덕성(-9.67%), 서연(-7.46%) 등 윤석열 테마주로 꼽힌 종목들이 대거 하락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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