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럽연합(EU)가 발표한 탄소국경세 시행은 3년간 유예기간이 있고 국가별 협력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현재 민간이 통상부문과 합쳐서 협의체도 만들고 진행하고 있는데, 현실화 시기는 현 시점에선 속단하긴 이르다. 진행 상황 보면서 세부적인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현대제철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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