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 목적별 자금은 운영자금 1223억원, 채무상환자금 470억원, 기타자금 7579억원이다.
현대중공업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을 발행 주관사로 선정했다.
청약 예정일은 9월 7~8일이며, 납입일은 1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16일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현대중공업, 93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