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20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00억원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계약상대는 유보기간이 끝난 뒤 공시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첨단산업기금 50조원 출범···산은 자본금 11년 만에 45조로 상향 · 국민·하나·농협은행 지역재투자 '최우수'···저축은행은 한국투자 유일 · 런던·싱가포르·인도 거점 늘린 NH농협금융, 글로벌 전략 속도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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