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내 기반시설물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송도도시기반사업단은 무재해운동 인증제도 종료 이후에도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 안전 작업지시서 작성을 생활화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6년 7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무재해 5배수(누적1,949일)를 달성했다.
김영분 이사장은 “사업장의 무재해 운동을 지속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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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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