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측은 “2022년 상반기 착공 후 2024년 하반기 양산 예정이며 건설 및 설비 등 투자 비용으로 총 170억달러가 예상된다”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생산역량을 확대, 첨단 및 핵심 시스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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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전자, 美 테일러시에 신규 파운드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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