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달성한 무재해 기록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노력해 총 4배수 1,976일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직장환경을 유지했다는 의미가 있다.
인천청소년수련관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관 관리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 재난대비 모의훈련, 안전점검의 날 실시 및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 자율추진을 통해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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