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인 이모씨(54)의 사망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13일 "연쇄 간접 살인사건"이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관련태그 #이재명 #데스노트 #변호사비 #대납의혹 #변호사비 대납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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