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 위문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위문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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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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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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