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께 횡성 웰리힐리파크 리프트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용객 30여 명이 강추위 속에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스카증 측은 밧줄 등을 이용해 1시간여 만에 이용객들을 차례로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리프트 의자에 달린 바퀴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는 타이어 교체 후 정상 가동 중이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100명가량이 공중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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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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