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사태·中 코로나 봉쇄 논의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참모회의 이후 문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중국의 봉쇄 조치와 같이, 앞으로도 국제 공급망 교란에 따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다양한 요인으로 가중될 수 있는 만큼 정부 각 부처는 방심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리 준비하고 적시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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