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신곡 '애스크 미(Ask Me)'를 통해 MZ세대(1980년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계속 꿈꿀 수 있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가사에는 무엇을 꿈꾸든 고민없이, 걱정없이, 마음껏 도전하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신한라이프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록 비트를 활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드럼, 기타,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로 완성되는 강렬한 사운드에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음악을 듣는 동안 밝고 쾌활한 에너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
실제로 출연진도 꿈을 향해 도전중인 MZ세대로 구성됐다. 경찰, 프로그래머, 플로리스트, 복서 등 다양한 본업을 가진 4명의 밴드 멤버들이 현실을 치열하게 살아내면서도, 진정한 꿈인 밴드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
이 시대 청년들의 모습과 어딘지 모르게 닮은 4인의 페르소나는 MZ세대 시청자로 하여금 공감과 희망을 불러일으킨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더불어 신한라이프 광고 모델인 로지가 깜짝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신한라이프는 'Ask Me' 음원 발매에 이어 오는 7월1일, 특별한 상품과 광고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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