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코로나 시국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며 부‧울‧경 지킴이 역할을 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금 1000만원은 하절기 폭염대비 용품 구입 등 국군장병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쓰인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무더위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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