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은 기아와 군수용 표준차량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59%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계약조건은 보안관계상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노사,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합의···주4.5일제는 내년 논의 · 쿠팡 불공정거래 분쟁, 올해만 121건···4년 새 3배 늘어 · 추석 앞두고 '올빼미 공시' 134건···장 끝나자 악재 '우수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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