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플래티어는 92억원 규모의 하이마트 온라인몰 프론트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0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관련태그 #플래티어 #하이마트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ls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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