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고양 등 경기 8곳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해당 지역은 고양·용인·성남·의정부·김포·하남·안성·과천이다. 관련태그 #폭염주의보 #날씨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