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지난해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 재건과 아시아 청소년 양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120억원 기부한데 이어 올 해에는 20억원을 늘린 140억원을 국제양육기구 컴패션에 전달했다.
지난 2월에는 해외 어린이 1만 명과 1대 1 후원 결연을 맺고 연간 60억원씩 후원을 약속하는 등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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