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조선업 산업안전보건 리더 회의'에 앞서 열린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해양조선 등 조선업 원청 3사 CEO(최고경영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2.08.30 16:41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