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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HMM 조속한 매각 필요···관계부처와 협의"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HMM 조속한 매각 필요···관계부처와 협의"

등록 2022.09.14 16:42

정단비

  기자

사진=산업은행 제공사진=산업은행 제공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HMM(옛 현대상선)의 조속한 매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강석훈 회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HMM의 경우 정상 기업이 됐기 때문에 서둘러 매각하는 게 산업은행의 원칙에선 맞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누차 언급했던 것처럼 HMM의 민영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산업은행은 연초 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의 HMM 공동관리 체제를 매듭지은 바 있다. 그에 앞서 작년 6월엔 만기가 돌아온 3000억원 규모의 HMM 전환사채를 보통주 600만주(주당 5000원)로 바꿔 기존 11.94%였던 지분율을 24.96%로 두 배 이상 끌어올리기도 했다.

다만 강 회장은 "HMM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해운산업의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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