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회계 우수사례'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교육부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책무성 3개 분야 16개 지표를 분석·진단 후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학교회계 목적사업비 교부방식 개선, 단위학교 이·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운영의 건전성 확보, 학교회계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기본운영비로 통합지원이 가능한 목적사업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했고, 단위학교 목적사업비 교부계획을 연초에 일괄 통보해 본예산에 편성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했다. 또, 재정집행 중간점검 실시 후 연내 집행 가능한 예산 재편성, 세입경정을 통한 예산현액 조정, 학교별 이·불용률 2%이하 추진 등을 위해 노력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 교육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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