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1곳, 코스닥시장에서는 83곳이 상호를 변경했다.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가 41개사(2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가 38개, '회사분할·합병'이 28개, '사업 다각화'가 28개 순이었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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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예탁원, 지난해 상장사 104곳 상호 변경···"이미지 제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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