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메탄올 공급망 확보를 위해 건조계약 체결친환경 연료 선박 첫 발주···탄소중립 본격 '시동'총 1조 4,128억원 규모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9척 체결···2척 HJ중공업, 7척 현대삼호중공업 건조
체결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김경배 HMM 대표이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박승용 현대중공업 대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강화되는 글로벌 탈탄소화 기조 속에서 국내 업계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대 개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친환경선 확보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왼쪽부터)박승용 현대중공업 대표, 김경배 HMM 대표이사,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HMM 메탄올선 계약식에서 건조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발주한 컨테이너선은 총 9척이며 모두 메탄올을 주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HMM 메탄올선 계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박승용 현대중공업 대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배 HMM 대표이사,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돼 인도와 남미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왼쪽)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박승용 현대중공업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HMM 메탄올선 계약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HMM 메탄올선 계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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