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처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4개사의 1억3071만주, 코스닥시장 48개사의 2억6377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비보존제약(9431만주), 쌍용자동차(7309만주), 에스엠벡셀(4575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클래시스(60.84%), 엔시스(43.16%), JTC KDR(41.17%) 순이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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