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금융사 주식 지분가치 평가손실 영향
금융감독원은 3일 지난해 여전사 148곳의 순이익이 3조4067억원으로 전년(4조4562억원)보다 1조495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총수익은 전년(19조6192억원)대비 2조7632억원(14.1%) 늘어난 22조3824억원이었지만, 총비용은 전년(15조1630억원)과 비교해 3조8127억원(25.1%) 증가한 18조9757억원이었다.
수익부문에서는 신기술금융수익이 6282억원으로 1547억원(19.8%), 유가증권수익도 9938억원으로 1436억원(12.6%) 씩 줄었다.
자산 건전성은 악화했다. 작년 말 기준 여전사 연체율은 1.25%로 1년 전 대비 0.39%포인트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4%로 1년 전보다 0.21%포인트 올랐다.
자산은 전년(73조4000억원)보다 6조5000억원(8.9%) 늘어난 79조9000억원이었고, 대출채권은 전년(103조4000억원)과 비교해 7조2000억원(6.9%) 늘어난 110조6000억원이었다. 대출채권의 경우 가계대출은 2조8000억원 줄었지만, 기업대출이 10조원 늘어나며 채권 증가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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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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