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전라북도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기원 500만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과 재경도민회, 전주·군산·익산 상공회의소, 애향본부 등 도내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1000여 명이 참석 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또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 전현직 여야 지도부를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성일하이텍 등 새만금 산단 이차전지 기업의 CEO까지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결의에 동참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정세균 전 총리(네번째)를 비롯한 의원 및 참석자들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유치 결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3년 간 중국 등 7조 원 규모의 국내외 투자 유치가 잇따라 새만금이 동북아 최적의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전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명예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축사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는 전북 군산을 비롯해 울산, 경북 포항, 충북 청주가 신청했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의장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축사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축사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축사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축사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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