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유명섭 대표(CEO)와 금창현 여객사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프레미아의 지난 1년간의 달성 성과 및 중장거리 노선 확대, 신규 기단 도입 현황 등 향후 계획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다양한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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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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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정기취항 1주년 성과 발표하는 유명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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