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는 현재 참여하고 있는 18개의 NCP(Non-Commercial Partner)에 대해 각각 2만개씩 총 36만개의 위닉스를 먼저 예치할 예정이며, 새로운 NCP가 추가될 때마다 2만개씩 더 예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NCP가 40개가 되면 각 원저별로 1만개씩 추가로 예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현국 대표는 "위닉스 3.0 생태계의 지속이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놀라운 스테이키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위닉스 월렛으로 이동한 위닉스는 매각을 통한 처분은 없을 것이며, 생태계 참여와 보유현황을 매입현황과 함께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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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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