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이사는 "업계 최초 초고강도, 고연신 동박을 개발한 초격차 기술력과 한국, 말레이시아, 유럽, 북미 등 주요 거점 지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통해 올해 수주 잔고 목표 금액 15조원, 2025년까지 20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하이엔드 동박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High-End 초격차 기술력 △글로벌 거점 확대 △롯데화학군 시너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까지 4대 핵심 성장 전략을 내세웠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