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반도체 2개, 이차전지 4개, 디스플레이 1개까지 총 7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안에 대해 의논을 했다.
한 국무총리를 포함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인실 특허청장,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나경환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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