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 오른 7만5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국내 반도체 업계의 실적 개선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는 외국인의 차별적인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으며, 실적 턴어라운드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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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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