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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면 글로벌 성장에 배당 확대까지···장 초반 강세
삼양식품이 중국 자싱 신공장의 가동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신공장은 연간 11억30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며, 이를 통해 미주와 유럽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당 중간배당금도 작년보다 45.5% 늘리는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환율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내년 삼양식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2.4%, 2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