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산일전기, 美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주에 강세···장중 21%대 상승 산일전기는 블룸에너지와 502억7700만원 규모의 미국 데이터센터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주가가 장중 21% 넘게 급등했다. AI·클라우드 산업 확대와 북미 전력망 투자 증가에 힘입어 전력기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수주로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가 높아졌다.
특징주 하이브,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실적 재평가···장중 6%대 상승 하이브가 1분기 실적 발표 후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수익성 회복 기대가 부각되며 장 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적자 전환에도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이 크고, 실질 이익은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증권가는 목표가를 낮추면서도 성장성에 주목했다.
특징주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 강세···영업익 1.6조 수준 확대 LG전자가 2024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구조 개선으로 순이익과 수익성도 상승했다. 증권가는 LG전자의 실적 체력과 전장 사업 회복, AI·로봇 산업에서의 미래 성장성에 주목했다.
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상장 첫날 227%대 급등···장 초반 강세 신한제18호스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의 수급 쏠림 및 스팩 투자 열기가 주된 원인으로, 신한제18호스팩은 다양한 성장 산업을 대상으로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팩의 특성상 3년 내 합병에 실패하면 상장 폐지된다.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협력 기대에 10%대 상승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 경영진 현장 방문과 양사 간 AI 및 로봇 운영체제 협력 논의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산업용 로봇 기술 고도화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협력이 추진되면서 나우로보틱스, TPC로보틱스 등 로봇 섹터 전반이 강세를 기록했다.
특징주 빅테크 실적 기대에 프리마켓 상승···대형주 강세 코스피가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빅테크 실적 기대감이 매수세를 이끌었고, 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주요 종목이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으나, 알파벳과 아마존 실적 호조, 연준 기준금리 동결, 국제유가 급등 등이 시장에 영향을 주었다.
특징주 롯데케미칼, 유가 급등 타고 24%대 상승···석유화학주 줄줄이 강세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국내 석유화학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까지 더해 주가가 24% 이상 폭등했으며, 이수화학·대한유화 등도 동반 상승했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정밀화학업체 실적 호조가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징주 유가 급등에 정유株 동반 상승···S-Oil 11%대 강세 국제유가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S-Oil과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 주가가 급등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OPEC 회원국 탈퇴 등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정제마진 개선 기대가 반영된 영향이다.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특징주 삼성SDI, 흑자 전환 기대에 상승···장중 70만원선 올라 삼성SDI가 하반기 실적 회복과 흑자 전환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70만원선을 기록했다. 증권사들은 전기차용 하이니켈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에 따라 삼성SDI의 수익성 개선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북미 ESS와 국내 전기차 신차 공급 확대가 실적 향상의 주요 동력이다.
특징주 현대로템, 폴란드 K2 현지생산 계약 효과···7%대 상승 현대로템이 폴란드 국가 방산업체와 K2 전차 및 구난전차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폴란드 2차 이행 계약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유럽 내 추가 수주 기대감과 방산 부문 성장 전망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