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에 7%대 강세 가온전선이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올해 전체 공급 규모는 1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가는 7% 이상 상승했다. 이번 계약으로 가온전선은 아마존, 메타,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에 이어 전기차 업체까지 고객사를 확장했으며, AI 인프라 설비 시장에서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징주 SK스퀘어, SK하이닉스 약세에 장중 10%대 급락 26일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6% 넘게 하락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해 주가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마이크론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과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국내외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징주 금호건설·남화토건,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에 상한가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 기대감에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관련 투자계획이 29일 개최되는 '국토공간 대전환' 회의에서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두 기업은 광주·전남 지역 기반 시설 확대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특징주 광주신세계, 호남 반도체 투자 기대에 20%대 급등 광주신세계가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중 20%를 넘게 급등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전자, SK그룹 회장 간의 지역 반도체 투자 논의, 정책실장의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언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광주 지역 기반의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는 광주신세계는 지역 경기 활성화와 소비 확대 기대감에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특징주 프리마켓 약세···35만전자·287만닉스로 후퇴 뉴욕증시가 AI 투자 비용 부담 및 중동 리스크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프리마켓은 시가총액 0.86% 하락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약세를 주도하고, 일부 종목은 상승했다. 증권가는 미국 증시 영향과 단기 차익실현 압력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징주 마키나락스, 해외 수주 2배 성장 소식에 16%대 강세 마키나락스가 상반기 해외 수주액이 약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가는 16.94% 급등하며 장중 1만78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회사는 유럽과 일본 등 글로벌 고객사와 연이어 계약을 체결하며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했고, 자체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활용해 산업 현장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징주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에 신고가 경신···시총 1위 탈환 SK하이닉스가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AI 서버용 HBM 수요 확대 기대에 힘입어 장중 15%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와 함께 HBM 공급 부족 전망을 내놓으면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주로 투자세가 몰리고 있다.
특징주 항공주 동반 강세···국제유가 안정에 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 국제유가가 미·이란 휴전 이후 공급 차질 우려 완화로 70달러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항공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은 6%대 상승했고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제주항공 등 항공주 전반이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징주 KCC, 실적 개선·투자자산 가치 재평가 기대에 14%↑ KCC가 25일 장중 14% 가까이 오르며 55만5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리콘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도료 사업의 안정적 실적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물산 등 투자자산 가치 상승과 자사주 소각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징주 SK, 자회사 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SK가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상승 기대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주주환원 확대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흥국증권은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주주친화정책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