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로봇 모듈 기대에 6%대 상승 LG이노텍이 로봇용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6% 넘게 상승했다. DS투자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과 북미 고객사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됐다.
특징주 SK이터닉스, 신재생 기대에 급등···에너지 불안에 수요 부각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면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주에 투자 심리가 몰렸다. SK이터닉스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주가가 장중 25% 넘게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사업 구조 혁신과 수익 안정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징주 한진칼, 호반건설 지분 추가 매입에 강세 한진칼이 호반건설의 추가 지분 매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기준 한진칼 2대 주주로, 지분 격차를 줄이며 경영권 경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장은 단순 투자라는 해명에도 경영권 분쟁 촉발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특징주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실망감에 28% 급락 펄어비스가 7년간 개발한 신작 '붉은사막'이 메타크리틱에서 78점을 기록하며 혹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펄어비스 주가는 28% 이상 급락했고, 단기 투자 심리도 크게 위축됐다. 신작 공백과 향후 기대작 출시까지의 공백기 우려도 부각되고 있다.
특징주 LPG 관련주, 유가 급등에 동반 강세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가스시설을 공격하고, 이에 보복으로 이란이 카타르 가스 시설을 타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 여파로 LPG 관련 테마주와 석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제 에너지 공급망 훼손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징주 비료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동반 강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비료 원료의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서 비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조비·남해화학·누보 등 주요 비료주가 동반 상승했다. 북미의 봄철 파종 시즌이 도래해 비료 수요까지 늘어나 투자심리가 더욱 자극되고 있다.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유가 급등·마이크론 급락에 프리마켓서 약세 국제유가가 중동 전쟁 확산으로 급등하고,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주가가 시간외에서 급락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에너지 시장 및 주요 글로벌 반도체주 악재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북미 복합발전 시장 공략 기대감에 강세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데이터센터를 위한 가스터빈과 함께 스팀터빈까지 수주하며 북미 복합발전 시장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전력 시장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성장세에 따라 수주 확대 기대를 높였으며, 미국 원전 및 SMR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징주 대우건설, 해외 원전 시장 확장 기대감에 '신고가' 대우건설이 해외 원전 시장 진출 및 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투자심리가 자극되고 있다. 증권가가 원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고, 이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체코·미국 등 다양한 해외 원전 사업에서의 실적과 시공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특징주 생명보험주, 주총 시즌 맞이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동반 강세 생명보험주가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법 시행 이후 첫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자사주를 소각하는 정책 변화가 업계 전반에 확산됐고, 시장 구조가 경영권 방어 중심에서 주주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포착된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보험주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