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015년부터 '공매제도'를 실시했다. 올해는 명품가방·시계·귀금속 등 770여점을 공개매각을 진행한다.
'공매제도'는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고액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동산을 압류해 물품들을 공개 매각하는 제도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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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공매품 사이에 놓여진 '공매 취소'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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