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 수링가 미국 변호사(전 미 재무부 국제조세실 고문변호사)와 구자민 외국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제혜택 재무부 행정지침'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법무법인 율촌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최근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율촌 소속 전문 변호사들은 IRA에 따른 국내 기업 영향을 분석하고 글로벌 최저한세, 합작투자법인(JV), 국가핵심기술 등과 관련한 기업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IRA에 대한 한국 기업의 대응역량이 강화하고, 한미 배터리 전략제휴가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환 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미국 IRA와 글로벌 최저한세 영향 분석'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더크 수링가 미국 변호사와 구자민 외국변호사(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제혜택 재무부 행정지침 및 FEOC 최신동향), 최용환 변호사(미국 IRA와 글로벌 최저한세 영향 분석), 임형주 변호사(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가핵심기술 수출 및 라이선스), 위춘재 변호사(미국 IRA에 따른 Joint Venture 설립 전략 및 유의점), 안정혜 변호사(미국 IRA에 대응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전략)가 발표를 맡았다.
더크 수링가 미국 변호사(전 미 재무부 국제조세실 고문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제혜택 재무부 행정지침'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더크 수링가 미국 변호사는 발표를 통해 "세미나 참가 기업들의 美 IRA 세부지침에 대한 여러 의문사항들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들은 금년 말까지 미국 재무부가 발표할 예정인 해외우려기관(FEOC) 지침과 관련된 최근 동향을 소개해 2024년 하반기 실시 예정인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IRA 제도의 변동 가능성에 대한 전망과 영향에 관한 정보 공유했다.
더크 수링가 미국 변호사(전 미 재무부 국제조세실 고문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제혜택 재무부 행정지침'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구자민 외국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액공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임형주 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촌 본사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세미나에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가핵심기술 수출 및 라이선스'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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