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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애경산업, 3Q 영업익 184억원···3개 분기 연속 '최대'

유통·바이오 패션·뷰티

애경산업, 3Q 영업익 184억원···3개 분기 연속 '최대'

등록 2023.11.06 13:41

윤서영

  기자

그래픽=배서은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1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39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함과 동시에 지난 1분기, 2분기에 이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회사 방향성인 글로벌 가속화와 디지털 중심 성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확대를 기조로 한 글로벌 사업 성장, 국내외 채널 다변화 및 디지털 강화,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통해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보면 화장품사업의 3분기 매출은 602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1% 감소했다.

글로벌 시장 성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매출 증가세를 보였지만 마케팅비 증가 등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생활용품사업은 3분기 매출 1137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8%, 54.9% 증가한 수치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디지털과 글로벌 중심의 채널 다변화로 구조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퍼스널케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바이컬러, 럽센트, 블랙포레, 리큐 제트 등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 및 성장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브랜드력도 제고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선 디지털 채널 운영 다변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했고 해외에서는 퍼스널케어 중심의 제품 현지화와 신규 채널 확장을 통한 다양한 글로벌 국가로의 진출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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