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고문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과 이 전 행장은 각각 지난 3월과 7월 퇴임한 뒤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 자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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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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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손태승·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회사에 부담 안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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