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 365 플래닛은 '365일 나를 채우는 건강한 습관'이란 콘셉트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 속에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라이프플래닛의 서비스다.
특히 라플 365플래닛은 지난해 8월 서비스를 개편하며 회원의 걸음걸이와 연동해 회원당 연간 최대 4만8000포인트를 제공하는 미션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출석 체크, 보험 가입 후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포인트는 대상포진 전문 보험에 가입하거나 다른 보험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 이용 또는 교보문고 포인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
또 서비스 리뉴얼 오픈부터 스타벅스, 신세계상품권, 교촌치킨 등 다양한 제휴처의 상품을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포인트 사용 편의를 높이고 건강관리 동기부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영석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라플 365 플래닛' 를 통해 회원의 건강지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할인되는 건강증진형 상품 등을 개발해 고객에게 색다른 보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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