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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이정식 노동부 장관 "원하청 상생은 규제나 강제로 해결할 수 없어"

사진·영상 한 컷

이정식 노동부 장관 "원하청 상생은 규제나 강제로 해결할 수 없어"

등록 2024.02.14 15:59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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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숙련인력 확보·근로조건 개선·기술경쟁력 제고·공정거래 관계 구축 등 측면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협력업체는 근로조건·역량 강화와 연구개발 등에 동참한다.

이 장관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류영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M실장 겸 부사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김건한 한국항공우주산업 SCM기획실장, 김태형 미래항공 대표이사,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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