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자기주식 9만8695주를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처분 목적에 대해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가격은 1주당 1만3690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113만원이다. 이번 자사주는 오는 21일 장외 거래로 처분될 예정이다. 관련태그 #대신증권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runha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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