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6일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소상공인 금리부담 경감방안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날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달 17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의 후속조치로 민생·상생금융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민생 토론회에서 발표한 금융정책 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행정조치를 통해 이행할 수 있는 과제들은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권‧통신업계 등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거나 시행령 제정이 필요한 과제는 세부방안에 대해 조속히 협의하고, 전산개발 등을 거쳐 차질없이 시행하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미 시행중인 과제는 더욱 속도를 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집행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는에서 소상공인 금리부담 경감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한편, 신속 신용회복지원,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금융-고용 복합 지원 등을 통해 취약층의 재기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처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뒷받침해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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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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