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지난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곽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지난해 DB금융투자 대표에 오른 곽 대표는 오는 29일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사실상 단독 후보로 추천되며 대표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곽 대표의 재선임이 결정된다.
1969년생인 곽 대표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2005년 DB금융투자에 합류했다.
임추위는 곽 대표에 대해 "IB/PF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장 재임 시 뛰어난 리더십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면서 "현재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업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업무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더욱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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