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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롯데百 인천점 '푸드 에비뉴', 100일만 방문객 2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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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인천점 '푸드 에비뉴', 100일만 방문객 230만명 돌파

등록 2024.03.13 10:39

김세연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점 푸드 에비뉴의 고급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방문한 고객들 사진 제공=푸드에비뉴롯데백화점 인천점 푸드 에비뉴의 고급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방문한 고객들 사진 제공=푸드에비뉴

롯데백화점 인천점 '푸드 에비뉴'가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뉴 프리미엄'을 지향한 인천점 '푸드 에비뉴'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230만명을 돌파했다. 새 단장 한지 약 100일만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점 지하 1층에 2000평 규모로 새 단장한 식품관 '푸드 에비뉴'는 롯데백화점의 '미래형 식품관 1호점'을 표방한다. 오픈 준비 과정부터 인천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푸드 콘텐츠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뉴 프리미엄' 식품관의 모습을 갖추며, 오픈 2주 만에 전년 12월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등 인천지역의 '미식 랜드마크'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최근 3개월간 (23년 12월~24년 2월) 인천점 푸드 에비뉴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0%를 상회하며, 식품관 중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또한 인천 지역 외 광역 상권 고객 방문도 약 20% 이상 늘었다.

이는 프리미엄 고객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젊은 세대의 수요를 이끈 결과다.

식품관의 최대 테넌트로 오픈한 600평 규모의 고급 식료품점인 '레피세리'와 2000여종의 전 세계 와인을 한 자리에 모은 '엘비노'는 프리미엄 고객 수요를 끌어냈다. '레피세리'에는 제철 농수산물, 희귀 한우, 고급 수입 그로서리 등 최고급 식재료를 구비하고, 오더메이드 등 맞춤형 간편 서비스를 제공한다. 3545 세대 여성 고객의 1인당 매출은 50% 이상 늘었다.

'테이브 딜리버리' 등 특화서비스를 도입해 젊은 세대 맛집러들의 발길도 잡았다. 60여개 이상의 국내 유명 맛집들도 대거 유치했다. 식품관 리뉴얼 이후 2030 신규 고객수는 오픈 이전 대비 3배 이상 대폭 늘어났다.

서울권역 외 최초로 오픈한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를 비롯해, 성수 유명 버터 아이스크림 '뵈르뵈르', 유기농 블랜딩 말차 전문점 '슈퍼 말차'등 MZ 선호 매장들은 여전히 하루 평균 80~100여팀 이상의 대기 고객을 거느린다.

오는 15일에는 오픈 100일을 기념해 '디저트' 브랜드를 추가로 도입한다. 테마형 디저트 카페인 '노티드월드'의 콘셉트를 살려, 인천점에서도 50평대의 디저트형 카페를 조성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유 생크림 크림 도넛을 비롯해 인천점만의 특화 메뉴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고객이 생각하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가치 변화, 푸드와 연계한 라이프스타일까지 미래형 식품관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천 지역 시민들의 삶과 함께 지속 진화해나가는 '푸드 에비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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