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오른쪽 두 번째) 대상 대표와 남태헌(왼쪽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임정배(오른쪽 두 번째) 대상 대표와 남태헌(왼쪽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는 다양한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나눔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행사로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26일 대상 청정원이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2024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대상은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6461만820원을 기부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오른쪽)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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