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위원회는 협력모델 경쟁력 강화 세부적인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추가로 선정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5곳에 5년간 5천억원을 투자해 공급망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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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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